“속전속결로 결혼했어요~”

결혼까지 쾌속 질주한 사연은? 궁금

김정우 기자 | 입력 : 2020/10/07 [11:55]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명성일보=김정우 기자] 배우 한다감이 개명 후 운명이 확 바뀐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비혼주의자에서 결혼까지 속전속결 진행하게 된 이유와 남편과의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인기 웹툰 작가 박태준은 10년 연인과 혼인신고로 유부남이 된 사실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최근 주요 포털 연예 뉴스 싹쓸이는 물론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화제의 인물들 한다감, 황석정, 박태준, 이근과 함께하는 ‘너 화제성 문제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도 익숙한 배우 한다감은 지난해 개명 직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서 바꿨다”며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랜만에 다시 ‘라디오스타’를 찾은 한다감은 “이름을 바꾸고 몸이 좋아지면서 결혼 생각이 나더라고요. 속전속결로 결혼했어요”라는 근황과 함께 개명 후 운명이 바뀐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특히 비혼주의자였던 한다감이 결혼까지 쾌속 질주를 결심케 한 남편과의 이야기도 공개한다.

남편과 정반대라 싸울 일이 없다는 한다감은 평소 애교가 없는 편이지만,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고 싶을 때 ‘눈치 게임’을 펼친다고 고백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아버지가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눈물을 보인 사실과 최근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준상이 모닝 전화 축가를 불러 준 사연 등 어질어질했던 결혼식 당일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박태준은 깜짝 유부남 변신 사실을 고백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진 사실이 알려 지면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격리 치료 및 완치 과정과 함께 10년 동안 열애한 연인과 부부가 됐다고 털어놓는다.

박태준은 “혼인신고만 하고 살았는데 ‘라디오스타’에 나온 김에 결혼식도 안 했으니까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개명 후 결혼까지 쾌속 질주한 한다감의 이야기와 박태준의 유부남 고백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공개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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