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일보=김정현 기자]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작은행복나눔회(회장 박대호)는 지난 9월 14일 서구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여심자극, 호호마을 웃음가득”을 추진했다. 지역사회에 관심이 많은 여성 15명이 컵과일 100개를 만들어 경로당 및 홀로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는 등 재능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명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