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일보=김정현 기자]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소재 국수․만두 전문점 수짱가(대표 장경국)는 지난 3월 23일 지역복지 활성화 및 아동복지 실현을 위해 동대신3동(동장 진미덕) 및 작은행복나눔회(회장 박대호)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동 주민센터에서는 대상자를 발굴하여 쿠폰을 지급하고,수짱가는 3월부터 쿠폰을 가지고 온 아동 10명에게 본인이 희망하는 메뉴로 식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명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