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일보=김정현 기자] 아산시가 17일 ‘2023년 제2기 도시재생 시민기자단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2023년 아산시 제2기 도시재생 시민기자단 양성과정’은 3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되며, 취재·홍보 교육과 아산시 영상미디어센터의 ‘찾아가는 영상 교실’ 교육 등 향후 시민기자단 활동을 위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 운영된다. 아울러 정기회의 운영과 도시재생 사업 초청, 성과전시회 개최 등 ‘도시재생 시민기자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도 이어질 계획이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시민기자단 양성과정 외에도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들을 기획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명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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