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부산서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검사, 흉부촬영 등의 검진을 진행하였다.
건협부산서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지표 향상을 위하여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서비스를 제공하여 공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김정현 기자 msnews7729@naver.com <저작권자 ⓒ 명성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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