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사무연대노조 오산신협지부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오산지회,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성심요양원에 희망 벽화 선물

“나눔이 예술을 만나고, 예술이 세상을 밝히다”

김정현 기자 | 입력 : 2025/11/17 [20:23]


전국사무연대노조 오산신협지부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오산지회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성심요양원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 넣어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이번 봉사활동은 오산신협노조가 단체활동비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쓰고 싶어 오산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오산자원봉사센터는 오산신협노조와 한국예총, 성심요양원을 연결하여 오산신협노조가 추구하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기 위해 매칭을 하였으며 그 결과, 낡고 빛바랜 벽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봉사자들은 퇴근 후 가로등 밑에서 낡은 벽면을 청소하였고 토요일 벽화 도색작업, 일요일은 오산예총 김은정 회장과 회원들을 보조하며 외벽에 밝고 화사한 색감의 벽화를 그리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오산예총 회원들의 전문가적인 손길이 스치고 간 벽에는 하얀 국화와 알록달록한 꽃들이 만개하였으며 식당을 오고 가는 장애인들에게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하였다.

 


봉사에 참여한 전국사무연대노조 오산신협지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거주자분들이 더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황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 개선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김은정 회장은 장애인들에게 이쁘고 따뜻한 밝은 색감을 선사하고 싶어 컬러 선정에 많은 신경을 썼다.”면서 다행히 장애인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이번 봉사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오산 = 김정현 기자 msnews77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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