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내수활성화를 위한 농특산물 소비촉진행사 개최 영남권 탑마트 76곳서 동시 할인판매행사

김정현 기자 | 입력 : 2024/04/17 [08:59]

▲ 영남권 탑마트 76곳서 동시 할인판매행사


[명성일보=김정현 기자] 김해시는 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참여 상동농협, 대동농협, 한림농협)과 함께 17일부터 21일까지 서원유통 탑마트 영남권매장 76곳에서 산딸기ㆍ블루베리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동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의 산딸기 주산지인 김해 산딸기가 출하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김해 산딸기를 알리고자 본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중가 대비 약 25% 할인된 가격으로 산딸기(250g/1팩) 9,800원, 블루베리(200g/1팩) 8,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산딸기는 동의보감에 기운을 보충하고 무거운 몸을 가볍고 밝게 해준다고 쓰여 있을 만큼 자양, 강정, 강장 효능이 높으며, 블루베리 또한 시력 개선, 항산화 작용, 모세혈관 보호 작용을 돕는 웰빙식품이자 건강식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가격이 많이 올라 재철 과일을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소비자들에게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은 김해시 대표 농특산물인 산딸기ㆍ블루베리의 할인행사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착한 가격에 제공하여 농업인과 소비자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